첨 알게된게 작년 여름쯤이였구요

그때부터 완전 팬 됐어요

저는 바디로션 바디워시도 다 써봤구요

그리고 랜덤박스도 구매했어써요

재구매 100%란 소리임다 ㅋㅋ

작년 여름부터 다른 향수 안쓰고 바디미스트만 써요

코튼캔디랑 트와일라잇미스트는 제 남친이 더 좋아하는 향이에요

사실 이 향으로 꼬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ㅋㅋ

일반 다른 향수같은 인공적인 향보다... 먹고 싶고 자꾸 맡고 싶고 맡아보지 못한 향들이 많아서 좋아요

바디미스트지만 향수만큼 지속력도 좋구요

제 주변사람들한테 선물도 하고 알려주기도 많이 했어요

이번에 또 사러 들어왔다가 후기는 한번도 안쓴거 같아서 남김니다

지금은 50ml가 많이 없네요

가지고 다니기에는 50ml가 편한데 말이죠 ㅎㅎ

사진은 늘 저와 함께하는 코튼 캔디에요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