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코튼캔디 향도 사용해 봤지만.,
지금까지 사용한 제품들중에 코튼캔디 다음으로 달콤함이 강한 달달한 바디 미스트 라고 생각합니다.
뿌리고 은은하면서도 달달하게 퍼지는 과일향이 꼭 과일 통조림을 떠오르게 하네요ㅎ
개미가 달려들 것만 같은 과일의 달달함이 기분좋게 하는 향같네요.
진짜 이름처럼 파라다이스에서 열대과일을 먹는듯한 느낌에 자기전에 뿌리고 달달한 향을 음미(?)
하면서 기분좋게 잠들곤 했는데요;
달달한 향에 빠져 마구 뿌려대다 보니 벌써 공병이 되버렸네요 ㅠㅠ;
달달한 후츠향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이요 ~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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